수도권 규제로 대학 설립이 제한돼 인재 양성에 어려움을 겪어온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열어 본격적인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개소한 교육센터는 이천시가 먼저 대학 측에 제안해 2년 만에 맺은 결실로, 반도체 설계부터 전·후공정 장비 40여 대를 갖추고 초등학생 진로 체험부터 중장년층 취업 교육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센터 조성에는 SK하이닉스를 포함한 7개 반도체 기업이 장비 구축 등에 힘을 보태면서 지자체와 대학,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천시는 이번 교육센터 가동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, 지역 청년들이 반도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김경희 이천시장은 "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인재 확보에 있다며, 앞으로도 산학관 협력을 통해 이천을 반도체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만들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40914102203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